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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09:54

오늘도 완전히 망가진 하루였다.
비는 밤새 부슬부슬 내렸다. 많이 오지도 않으면서 바람때문에 우산을 써도 쓰나마나한 날이었다.

이번달과 다음달은 휴가 기간도 있는데, 걱정이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라는 말이 있다.
적당한 욕심이 필요할것 같다.

1. 십정동 - 원종동 15k+5k / 도보
솔직히 콜비무라서 잡은 오더다.

2. 원종동 - 청천동 12k / 도보
기본요금 정도의 택시를 이용했다면 빠른 이동을 할 수 있었으나 발 앞에서 오더 뜨기만 기다린게 한시간이다.
처음엔 원종동-산곡동 10k로 올라온 오더다.
분명 상황실에서 가격을 실수로 올렸을것이다라고 여기고 잡았다. 최소한 15k는 될줄 알았던 오더가 12k로 변신한다. 오더를 잡은 후에 가격이 변하는 장면은 오랜만인것 같다.

3. 갈산동 - 화정동 20k / 택시비 2,400원
생각과는 다르게 오더가 안떠준다.
셔틀타고 계산동으로 이동 후 버스로 복귀

  • 총수입 - 52,000원
    수수료 - 6,400원
    수입 - 45,600원
    7월 수입 - 8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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