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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15: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능 업그레이드를 받아봤더니, 뭔가 분위기가 많이 틀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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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차 창도 깔끔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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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처리한 목록이 없어서 허전하지만 그런데로 깔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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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혹하고 연구하게 되는 픽업 요청을 할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런데, 가끔 내가 오지에 떨어졌을때 과연 이시스템을 이용할수 있을지 궁금하다. 그간 로지에건가도 봤었고 다른 프로그램들도 픽업요청을 올릴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지만 전부 흐지부지 없어져 버렸었다. 아무튼 잘되길 바랄뿐이다. 로지에 비해서 훨씬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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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소속에서부터 아래로 보면 쓸것들이 참 많은것 같다. 젊은 사람들은 별무리 없이 사용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는 기사분들도 많다는것이 현실이다.


일례로 내가 만약 서평택의 외진 마을을 들어갔는데, 과연 이같은 아이콘 픽업 시스템이 나를 구언해 줄수 있을까?
그냥 웃음만 나온다.

아무튼 요즘 좀 안정적이 된 듯한 서버와 프로그램 업데이트도 부지런히 하는 아이콘 소프트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절대 비웃음은 아니다.
대리기사과 공존할수 있는 여러가지 아이템을 자꾸 시도해 본다는 자체가 마음에 든다.

다만 로지같이 기사들 돈으로 나눠먹으며 저가콜이 범람하는 시스템은 내 입장에선 치를 떤다.
쓰지도 않으면서 말만 한다고 비열하다고 말하지 말았으면 한다. 지난 3년가 두차례정도 로지를 사용했었었다.
그때마다 엄청난 말같지 않은 로지의 논리에 저가콜 투성이의 오더는 보는 자체가 스트레스였다.
같이 있던 동료 기사분들중에 한분이 실수로 잡았다가 취소하고 패널티 500원이 압수됐다. 옆에 있는 기사가 잡고 간다. "500원 패널티 붙었내~" 라며 좋다고 사라진다. 남아있는기사 "그거 내돈인데 잘먹고 잘살아라~"

그래서 안쓴다.
로지의 사장이 바뀌거나 경영마인드가 확실히 바뀐 모습이 보이면 그때가서 한번 깔아볼까나...

로지측에선 그렇게 생각하겠지 나같은 부류의 사람들 몇사람이 프로그램 사용안해봐야 신경도 안쓸게다.
널린게 대리기사고 계속 늘어나는게 대리기사 인원수니까...

더우기 대리업체들에겐 어떻게 홍보를 하는건지 요즘 대형대리업체나, 그렇지 않은 작은 업체들도 프로그램 3~4개씩 쓴다.
결국 기사들 주머니만 딸아가는것이 아니고 다른 무슨 이유가 있을까?

짜고먹는 고수톱이라는게 이런거 아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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