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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12:12

1. 동암역 - 역곡 18k / 도보
2. 역곡역 - 청천동 12k / 도보
3. 갈산동 - 당산역 21k / 택시비 2,700원
4. 당산역 - 연수동 25k+5k / 도보
5. 연수동 - 역촌동 20k+10k / 도보

막콜로 대방동 17k짜리 하나 잡았으나 위치 설명도 못하는게 고생을 시킨다. 결국 못찾아서 캔슬 됬는데, 나로서도 챙피 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손님은 위치설명을 너무 광범위하고 성의없이 말했었다. 주변 1Km내에서 XXXX번 차를 찾아오라는 것이다. 에이~ 못된인간... 하지만 약간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불쌍하고 안쓰럽게 느껴진다. "잘 살아라 임마!"
상세내역은 내일 수정하는걸로 미루자.

저가콜 난무에 콜수행시마다 뻘쭘한 대기를 시키질 않나. 술이 문제가 아니고 상위의 위치에 있는가 싶으면 거드름을 피우고 싶은게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인것 같다.
물론 일부겠지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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